김건희 슬리퍼 완판

김건희 슬리퍼 완판

김건희 여사의 흰색 슬리퍼가 완판되었다.

김건희슬리퍼를 판매하는 온라인쇼핑몰에서는 모두 품절되어 구매를 요구하는 고객들은 재입고를 요구하고 있다.

김건희 여사는 서울 서초구의 자택에서 비교적 수수한모습으로 경찰견(폭발물 탐지견)과함게찍은 사진이 공개되었는데 김건희여사는 "귀여워서 데리고 자고싶다"라고 말했으며 친근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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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슬리퍼

김건희 여사가 신은 슬리퍼브랜드는 제뉴인그립의 보르도30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슬리퍼는 주로 간호사,의사,약사등 병원에 근무하는 사람들이 많이 신는것으로 알려져있으며 이번 품절대란으로 긴건희 슬리퍼를 생산하는 제뉴인그립사는 갑작스러운 품절 상태로 인해 급하게 추가생산에 들어갔지만 일정량을 생산하는데 있어서 약1~2달정도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공지를통해 말했다.

김건희 여론

김건희여사 일상의 수수한 패션이 공개되자 네티즌을은 김검희여사에대한 패션에 상당한 관심을 보였으며 사진속에 신고나온 신발은 약3~4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이사진을보고 구매하고싶은 네티즌들은 "사진보고사려는데 벌써 품절ㅠ", "김건의여사 완판녀", "3만원대인데 검소하다"등등 매우 호감적인 댓글들이 많이 달렸다. 

사진이 공개되자 민주당 대변인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배우자인 김건희씨가 경찰견과 함게 찍은 사진을 공개한것에대해 "공개 활동 재개를 위해서 국민 여론을 떠보려는 언론플레이로 보여진다는 점에대해 유감스럽다"라고 했다.

 

김건희여사는 시일내 공익활동을 통해 공개 행보를 가져갈것으로 알려졌다. 김건희여사는 한매체를 통해 "대통령 배우자로서 우리사회에 적극적으로 기여할수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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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패션

김건희여사의 대표팬카페인 "건사랑"을 통해 알아본바이 의하면 4일공개된 자주색 후드티는 2월경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를 만났을 당시 입은옷과 동일한옷으로 추정된다고 하였다.

문재인대통령의 아내인 김정숙여사의 옷값논란이있는 시점에 상대적으로 수수한옷차림의 김건희여사 일상은 국민들에게 매우 호감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것같다.

 

김건희여사의 패션은 과거에도 화제가 됐었는데 패션감각이 좋은건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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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논란

지난 대선당시 김건희여사에대한 수많은 논란이 쏟아졌다. 

• 주가조작 :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정확히 확인되지 않음)
• 서울의소리 : 한기자와나눈 통화녹음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김건희씨가 임터넷매체"서울의소리"의 한 기자와 나눈 통화내용이 공개되었는데 공개가되고나자 별내용이없어 오히려 방송이나온 후 녹취한 기자가 역소송 당함)
• 쥴리 : 역삼동의 한호텔에서 "쥴리"라는 가명으로 접대부를 했다는 논란 (확인되지 않음)

 여기에 이상한건 윤석열대통령 당선인의 논란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이다. 죄다 아내와 장모의 의혹뿐...

털어서 먼지안나오는 사람 없다는데 진짜 먼지도 없는 사람인가?? (개인적인 궁금증)